집에서 끓인 것보다 영양도 맛도 좋은 한우곰탕
2014-12-12 15:13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호주산 쇠고기 고형분을 첨가하거나 압력을 가해 단시간 우려낸 곰탕이 아닌 진짜 토종한우만 정성으로 끓여 만든 프리미엄 곰탕이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곰탕에 들어있는 글루탐산나트륨, 방부제, 색소, 합성조미료 없이 첨가물 0%로 아기들의 이유식 국물로도 사랑 받는 곰탕이 바로 우향우 곰탕이다.
우향우 한우 곰탕은 일반 육우를 사용하지 않고 어떠한 첨가물도 없이 오로지 한우만을 사용하며, 일체의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는다.
우향우는 일반 타사들의 곰탕 제조 법인 가압방식 제조가 아닌 오랜 시간 위생 스팀 가열 솥에서 끓이는 가열방식으로 2시간씩 7회 총 14시간을 끓인 후, 저온숙성 과정을 거치므로 풍부한 칼슘과 마그네슘이 함유되고 지방함량이 낮아 더욱 깊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한 밥과 함께 국물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김치찌개, 된장찌개, 떡국, 만둣국, 불고기 등 다양한 국물에 베이스로 사용하면 평범한 국물이 훌륭한 요리로 변신하여 젊은 엄마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향우 차용범 대표는 “냉동곰탕으로 출시되던 제품을 더욱 사용이 간편한 소포장 1인용 파우치 패키지로 출시하였다.”면서 “곰탕은 각종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겨울에 먹으면 더욱 좋다”라고 말했다.
㈜우향우 무화학조미료, 무방부제, 무색소 한우 곰탕’은 홈페이지(www.woofood.com)를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