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경주방폐장 운영허가 승인 2014-12-11 17:03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11일 제32회 원자력 안전위원회를 열어 경주 방사성 폐기물처분장의 운영허가 승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주 방폐장은 즉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관련기사 국립암센터서 피폭사고 발생…원안위 조사 착수 원안위, 비상임위원에 진재용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 위촉 원안위 "월성4호기 냉각수 2.3톤 바다로 누설…방사능 특이사항은 없다" 원안위, 신한울 2호기 운영 의결…6개월간 시운전 거친다 대통령실, IAEA 종합보고서 입장 無 "원안위가 5일 입장 발표" niceb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