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떡국나누기 2014-12-11 13:04 [사진=부산진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진구 연지동 자생단체인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전기수)는 최근 지역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관련기사 부산진구, 내년부터 참전명예수당 지급 대상 확대 외 부산시·부산진구, 부전도서관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진구 첫 래미안 아파트…'래미안 연지2구역' 5월 분양 부산진구 개금동에 건설 중인 주상복합건물에 법원 “일조권 침해 주상복합 건설 중지해야” 부산진구 30층아파트, 담배꽁초 화재에 100여명 대피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