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5 링컨 MKZ 하이브리드 출시' 2014-12-09 17:04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포드코리아는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포드·링컨자동차 전시장에서 링컨의 중형 세단 '2015 링컨 MKZ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했다. 2015 링컨 MKZ 하이브리드는 링컨이 국내에 선보이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MKZ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기술 및 사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비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MKZ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도심/고속도로 16.8km로 동급 하이브리드 경쟁 모델 대비 최고 수준이다. 관련기사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주한 프랑스 대사 새 공식차량으로 [에디슨의 귀환] DC 도입 땐 전력량 6.6% 절감…TV 부품 51개 줄어 신임 해병대사령관에 주일석…후반기 장성급 인사 단행 [아주車림표]2000만~2억원까지...화려한 BYD 차량 직접 타보니 [에디슨의 귀환] 2030년 'DC 시장' 32조…주도권 쟁탈전 치열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