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라치포드, 풍만한 볼륨 때문에 브래지어가 안 잠기네 2014-12-08 19:01 아비가일 라치포드[사진 출처=아비가일 라치포드 SNS ]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아비가일 라치포드가 풍만한 가슴을 자랑했다.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최근 SNS에 속옷 차림으로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브래지어 채우려다 풍만한 가슴 때문에 번번이 실패하고, 음악에 맞춰 노골적으로 가슴을 흔들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관련기사 낸시랭, 파격 의상에 수갑까지…"S보다는 M성향" 'K팝스타4'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 '슈퍼스타K6' 송유빈도 불렀다 '심사평은?' 'K팝스타4'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다시보기 15시간 만에 100만뷰 돌파 '런닝맨' 경수진, 손예진 빼다박은 외모 "같이 놓고 보니 더 헷갈려" 김광진 새정련 의원 "라면상무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 조현아 부사장에 일침 eunh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