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 캐주얼 아케이드 ‘토이토이’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2014-12-05 14:57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 ‘토이토이:질주편 for Kakao(이하 토이토이, 개발사 블루페퍼)’에 신규 모드 및 캐릭터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장애물을 피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는 신규 모드 ‘질주하기’ △일정 단계씩 내려갈 때마다 자동으로 보호막이 생성되는 귀여운 신규 캐릭터 ‘너구리’ △이용자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채팅 기능’ 등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질주하기’의 경우 기존 ‘탈출하기’와 ‘대전하기’와는 달리 캐릭터가 멀리 이동할수록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으며, 매주 집계된 순위 및 참여횟수에 따라 게임 내 재화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 외 스페셜 스테이지의 보상을 강화하고 구성을 좀 더 다양화해 이용자들이 보다 흥미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개선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질주모드’는 장애물을 피하면서 빠르게 내려가는 진행방식을 적용해 빠른 속도감과 짜릿한 스릴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겨울방학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지정된 목표 달성 시마다 보석 등 게임 내 재화 아이템을 비롯해 워터볼, 핫팩 등 실물 경품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토이토이’는 귀여운 인형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스테이지를 탈출하고 질주하는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으로 오락실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쉽고 친근한 게임성에 액션 퍼즐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더해 전 연령층으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토이토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netmarbletoytoy.caf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장애물을 피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는 신규 모드 ‘질주하기’ △일정 단계씩 내려갈 때마다 자동으로 보호막이 생성되는 귀여운 신규 캐릭터 ‘너구리’ △이용자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채팅 기능’ 등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질주하기’의 경우 기존 ‘탈출하기’와 ‘대전하기’와는 달리 캐릭터가 멀리 이동할수록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으며, 매주 집계된 순위 및 참여횟수에 따라 게임 내 재화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 외 스페셜 스테이지의 보상을 강화하고 구성을 좀 더 다양화해 이용자들이 보다 흥미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개선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질주모드’는 장애물을 피하면서 빠르게 내려가는 진행방식을 적용해 빠른 속도감과 짜릿한 스릴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겨울방학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지정된 목표 달성 시마다 보석 등 게임 내 재화 아이템을 비롯해 워터볼, 핫팩 등 실물 경품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토이토이’는 귀여운 인형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스테이지를 탈출하고 질주하는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으로 오락실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쉽고 친근한 게임성에 액션 퍼즐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더해 전 연령층으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토이토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netmarbletoytoy.caf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