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YBM 겨울 해외영어캠프, ‘안전’ 강조한 프로그램으로 호평
2014-12-02 10:00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찬 바람과 함께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아쉬워하며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는 학부모들의 마음이 바빠지고 있다.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다음 학년의 성적과 학습방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작년과 똑 같은 방학을 보낼 것이 뻔하다면 더 늦기 전에 영어실력은 물론 다양한 문화교류까지 경험할 수 있는 해외 영어캠프를 고려 해 보는 것도 좋다.
YBM조기유학센터는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 드리는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즐겁게 영어공부까지 할 수 있는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 참가생을 모집 중이다.
무엇보다 YBM조기유학센터는 33년 전통의 풍부한 ‘경험 많은 노하우’를 가진 ㈜ YBM의 핵심부서로써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으로 매년 약800여명의 조기유학생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캠프기간 동안 우리 학생들을 책임질 책임 인솔자도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YBM 계열의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24시간 학생들의 안전한 캠프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YBM해외영어캠프 전용 사이트에 인솔자가 매일 학생들의 현지 생활에 대한 레포트와 사진을 올려놓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생생한 학생들의 하루 일과를 세심히 살펴 볼 수 있어 안심이다. 그리고 ‘부모님의 편지’란이 있어 수시로 학생과 인솔자와 소통이 가능하다.
YBM조기유학센터는 제62회 2015 YBM 겨울 해외영어캠프 참가자를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해외영어캠프는 미국 정규캠프, 호주 국제캠프, 필리핀 집중영어캠프, 미국-엄마동반캠프 총 3개 국가에서 흥미롭고 다양한 특별활동과 함께 방과후수업, 홈스테이, 문화체험, 관광명소 방문 및 현지 학생들과의 생활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1부터 고1까지 참가 가능하다.
미국 정규캠프는 ‘강남8학군’ 이라 불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Irvine) 지역에서 진행되며, 크리스찬 사립 학교에서 정규 교과과정 수업을 받는 스쿨링캠프이다. 미국 사립학교 생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장기 유학을 염두하고 계신 학부모와 학생이라면 미리 학생의 적응도를 판단해 볼 수 있다. 또한, 1:1 버디시스템을 두고 있어 학교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호주 국제캠프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레 영어를 익히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 이다. 호주의 따뜻한 기후를 누리며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호주 고유의 관광지를 체험하고 한국에서는 접해보기 어려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해 볼 수 있다. 해외 영어캠프가 처음인 학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영어학습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캠프이다.
필리핀 영어캠프는 안전한 보호시설을 갖춘 국제학교에서 1:1 집중수업과 그룹수업을 통한 몰입식 영어공부로 영어실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캠프이다. 특히나 필리핀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안전을 으뜸으로 생각하는 캠프라 할 수 있는데 24시간 학교 내 가이드가 순찰하며 항시 인솔자 선생님이 상주하는 안심캠프다. 또한, 수학 선행 학습을 돕고 주말에는 전문강사의 골프수업도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미국 엄마동반 캠프는 학생은 안정감 있는 캠프 생활이, 어머님들은 학생의 현지 생활과 적응도를 직접 확인 가능하다. 엄마와 함께하는 해외 영어캠프는 미국 얼바인 캠프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며 모든 일정이 동일하다. 픽업 서비스나 호텔 및 자동차 렌트 서비스 등의 어머님들의 정착에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어 어머님과 학생모두 안심하고 생활이 가능하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해외영어캠프 출국 전 한달 간 YBM 전화영어를 제공받으면서 전화영어를 통해 해외영어캠프에서 필요한 생활 영어를 배우게 되며 영어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자세한 정보는 YBM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www.ybmteensuhak.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1688-0602 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