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브랜드 모델도 직접…깊이 파인 가슴골 한층 '업'된 볼륨감

2014-11-28 16:43

[제시카/사진='블랑&에클레어' 웨이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소녀시대를 떠나 솔로 행보를 걷고 있는 제시카가 자신의 브랜드 '블랑&에클레어' 셀프 홍보에 나섰다. 

27일 제시카는 '블랑&에클레어' 공식 웨이보를 통해 한 장의 화보컷을 게재했다. 

직접 모델로 나서 카메라 앞에 선 제시카는 깊이 파인 상의로 글래머러스함을 강조했으며 선글라스를 삐딱하게 써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제시카는 '블랑&에클레어'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모델로 나서고 있다. 원래 '블랑'으로 시작한 사업은 의류와 액세서리 등으로 확대하면서 브랜드 명을 '블랑&에클레어'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