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12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당진시 현충탑’ 2014-11-28 10:04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과 홍성보훈지청(지청장 이태용)이 대전·세종·충남지역의 「12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충남 당진시 송악면 나라사랑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진시 나라사랑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은 당진시 출신으로 6.25전쟁 당시 전사한 907위의 각인과 위패를 안치하여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호국정신을 심어주기 위하여 2005년에 건립 되었다. 관련기사 ㈜한화 임직원들, 국군의 날 앞두고 국립현충원 헌화 대전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대전지방보훈청, 11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광복단 결사대 기념탑” 대전지방보훈청, ‘턴 투워드 부산’ 추모 묵념에 동참해 주세요 부산보훈청 나라사랑앞섬이 부산 주요기념관 등 현충시설 탐방 bykk12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