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에볼라 퇴치 위한 ‘희망의 천만 소원 모으기’ 프로젝트 실시
2014-11-25 10:00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구호 후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 프로젝트는 ‘희망의 천만 소원 모으기’라는 공동 목표 아래 ‘서머너즈 워’ 유저들이 게임 내 ‘소원의 신전’에서 ‘소원빌기’에 참여할 때마다 컴투스가 기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희망의 천만 소원’ 프로젝트는 11월 30일까지 일주일간 ‘서머너즈 워’가 서비스되고 있는 전 세계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해당 기금은 국경없는의사회에 에볼라 바이러스 긴급 대응 활동 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활동에 동참하는 유저들을 위해 특별히 하루 한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소원의 신전’ 내 ‘소원빌기’를 2회로 확대해 제공하고,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 활동에 힘쓰고 있는 구호 활동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응원하기’ 클릭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많은 유저들이 함께 즐기고 있는 게임”이라며 “최근 글로벌 2000만 돌파 달성을 기념해 유저들과 함께 힘을 모아 국제 긴급 구호 후원에도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머너즈 워’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과 전략적인 전투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RPG로, 세계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안정적인 글로벌 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끊임없는 즐길거리를 제공해 장기적인 국내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서머너즈 워’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이브 홈페이지(www.withhi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후원 프로젝트는 ‘희망의 천만 소원 모으기’라는 공동 목표 아래 ‘서머너즈 워’ 유저들이 게임 내 ‘소원의 신전’에서 ‘소원빌기’에 참여할 때마다 컴투스가 기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희망의 천만 소원’ 프로젝트는 11월 30일까지 일주일간 ‘서머너즈 워’가 서비스되고 있는 전 세계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해당 기금은 국경없는의사회에 에볼라 바이러스 긴급 대응 활동 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활동에 동참하는 유저들을 위해 특별히 하루 한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소원의 신전’ 내 ‘소원빌기’를 2회로 확대해 제공하고,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 활동에 힘쓰고 있는 구호 활동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응원하기’ 클릭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많은 유저들이 함께 즐기고 있는 게임”이라며 “최근 글로벌 2000만 돌파 달성을 기념해 유저들과 함께 힘을 모아 국제 긴급 구호 후원에도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머너즈 워’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과 전략적인 전투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RPG로, 세계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안정적인 글로벌 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끊임없는 즐길거리를 제공해 장기적인 국내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서머너즈 워’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이브 홈페이지(www.withhi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