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줄드레스 선보인 한세아, 혀만 살짝 내밀었는데 섹시미 폭발!
2014-11-24 15:34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밧줄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배우 한세아의 일상 사진도 화제다.
지난 5월 한세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한세아는 책상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한세아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세아는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정사'에서 퇴직 후 서점을 운영하는 남자의 앞에 나타나는 아름다운 여인 가희 역을 맡아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한편, 한세아 밧줄드레스에 네티즌들은 "이번 레드카펫 화제는 한세아네" "한세아 밧줄드레스, 보기 민망하네" "그냥 섹시한 드레스를 입으면 될 텐데 웬 밧줄?" "이제는 밧줄드레스까지 등장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