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아, 스몰 백으로 가린 은밀한 그 곳
2014-11-21 21:29
제 51회 대종상영화제가 21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대종상영화제는 배우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의 사회로 진행된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예술상으로, 1962년 제1회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한 이래 올해 51회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