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수화가들의 '수묵단청 명화'전 성남시청서 24일 개최

2014-11-21 16:48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중국 유명 산수화가들의 '수묵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이사장 김성호)오는 24~26일 경기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수묵단청 중국명가 명화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에는 중국서화원장 왕홍리(王紅莉), 산서성 산수화연구회 상무이사 왕흥유(王興儒), 위남시 산수화원 이사 이부재(李夫才), 위남시 미술가협회 부주석 장휘(張輝), 북경예술창작중심 부비서장 이일부(李一夫), 낙양시 미술가협회 산수화예위회 부주임 두효춘(杜曉春) 등 23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기간 중국작가들이 직접 수묵화를 시연하는 퍼포먼스도 열린다.

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는 "이번 전시는 한국과 중국은 천 년 이상 정치, 문화교류가 활발했던 과거를 갖고 있고, 한 세기 전 일본으로부터 많은 수탈을 받은 공동의 피해국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어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한-중작가 교류전 차원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개막일인 24일에는 추궈홍(邱國洪)중국대사(예정), 김원웅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장, 이재정 경기교육감(예정), 민성진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장, 이재명 성남시장, 중국불교협회 이하만 주임과 중국 측 내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는 중국서화원, 중국불교협회, 성남시청,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가 후원한다.(031)729-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