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미녀스타 계륜미, 호화주택 마련...결혼 임박?
2014-11-22 14:52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대만 출신 중화권 미녀스타 계륜미(桂綸美·꾸이룬메이)가 최근 거액에 호화주택을 마련해 남자친구와의 결혼임박설이 ‘솔솔’ 나돌고 있다.
중국 포털 시나닷컴 20일 보도에 따르면 계륜미는 최근 1.2억 위안(대만화폐)를 들여 타이베이 다안(大安)구에 호화주택을 한 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14일 계륜미가 남자친구 다이리런(戴立忍)과 함께 가구매장에서 가구와 장식품을 쇼핑하는 모습이 매체에 의해 포착돼 이들 커플의 결혼임박설이 불거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