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MAMA,황금골반+구리빛피부 몸매 이정도 였어?.."난 카라와 경쟁 안해"
2014-11-20 07:04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그룹 카라에서 홀로서기로 나선 니콜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다.
니콜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자신의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앞서 이날 정오에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마마(MAMA)'의 뮤직비디오가 일제히 공개됐다.
이와 함께 한 온라인 온라인커뮤니티에 과거 니콜의 비키니 입은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금골반에 이어지는 탄탄한 가슴과 전체적인 구리빛피부는 마치 세계 톱모델의 화보를 보는 듯했다.
한편 니콜의 타이틀곡 'MAMA'는 집에선 순진하고 착한 딸이지만 남자친구와는 앙큼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한 소녀의 이중적인 모습을 엄마를 향해 고해성사하듯 풀어낸 곡이다.
니콜은 "난 카라와 경쟁을 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다. 그동안 그룹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많은 부분들과 나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
고 당차게 말했다.
니콜 MAMA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MAMA,솔로라도 빛날 수 있는 스타네요","니콜 MAMA,카라에서도 몸매는 최고였죠","니콜 MAMA,대박나길 바라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