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김자옥 발인, '눈물속 마지막 인사' 2014-11-19 11:59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故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예배식으로 진행된 이날 발인식에는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비롯해 강부자·이경실·이성미·박미선·윤소정·강석우·송은이·윤유선·김지선·조형기 등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전문] "긴 여행이 외롭지 않길…내 친구 또 보자" 김소은, '우결 가상 남편' 故 송재림 추모 <오늘의 부고> '해품달' 인연 정일우, 故 송재림 추모…"꼭 행복해야해, 미안해" 긴 여행 떠났다...故 송재림 오늘(14일) 비공개 발인 [부고] 양형욱씨(파이낸셜뉴스 디지털콘텐츠실장) 부친상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