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25년의 전통 2014-11-18 10:10 개장 125주년을 맞은 프랑스 파리 물랭 루주의 무용수들이 지난 7일(현지시간) 캉캉춤을 추면서 ‘롱 드 장브’(한쪽 발로 반원형을 그리는 동작) 발차기를 30초간 연속으로 하는 세계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그녀의 '자슴감' kaoriz@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