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차 더 뉴 K9, '새로워진 엔진룸 모습은?' 2014-11-18 09:23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기아차 '더 뉴(The New) K9' 사진발표회에서 K9 QUANTUM(퀀텀)이 최초로 공개되고 있다. 더 뉴 K9의 판매가격은 3.3 모델이 △프레스티지 4990만원 △이그제큐티브 5330만원, 3.8 모델이 △이그제큐티브 5680만원 △노블레스 6230만원 △VIP 7260만원, 5.0 모델 K9 퀀텀이 8620만원이다. 관련기사 내년에도 동유럽·중동·아시아 쾌속질주...방산업계, 증설에 증설 기아, '더 뉴 EV6 GT' 계약 개시…최고출력 650마력 [2024 LA 오토쇼] 기아, 고성능도 SUV도 자신…내년 EV9 GT·스포티지 부분변경 출시 현대차, 선호 사양 탑재 '2025 투싼' 출시…2771만원부터 [2024 국방안보방산포럼] 성일 국방부 실장 "방산 수출, 분쟁 예방에 활용…MRO 시장 집중해야"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