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30kg 감량한 이파니, 매끈한 몸매에 깜짝 '아이둘 엄마 맞아?'
2014-11-17 12:0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두 아이의 엄마인 방송인 이파니의 매끈한 몸매가 다시 화제다.
지난 3월 이파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촬영. 오래간만에 사진 촬영하니 힘들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파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보라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둘째 딸을 낳은 후 두 달 만에 30㎏을 감량했다는 이파니는 여성들이 부러워할 만큼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