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파주ㆍ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겨울 의류 특별 프로모션 진행
2014-11-16 15:27
파주 아울렛은 오는 24일까지 ‘윈터 스타일 프리뷰(Winter Style Preview)’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30일까지 ‘얼리 윈터 스타일(Early Winter Style)’을 진행해 겨울 아우터, 잡화 등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파주 아울렛에서는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 2012년 정장을 70~80% 할인하며, 셔츠를 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솔리드 옴므(Solid Homme)와 타임(Time)은 지난해 상품을 40%, 마인(Mine)은 40~50% 할인한다.
스포츠ㆍ캐주얼 브랜드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은 2012년 전품목을 80%, 톰보이(Tomboy)는 지난해 상품을 최고 50%까지 할인한다. 라코스테(Lacoste)는 2012년 상품을 60%, 지난해 상품도 30~4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푸마(Puma)는 2013년 상품을 50~70%, 패딩류 2품목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케이투(K2)는 다운점퍼를 50~55% 할인 판매한다. 16일까지 야외에서 진행되는 겨울 시즌상품 기획전에서는 밀레, 에이글, 콜맨, 살로몬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코트ㆍ자켓ㆍ가디건ㆍ원피스를 50~80%, 핸드백은 40~60% 저렴하게 판매한다.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는 코트ㆍ자켓ㆍ가디건ㆍ원피스 일부 품목을 50~70% 할인한다. 앤디앤뎁(ANDY&DEBB)은 2012~2013년 코트와 패딩을 50~70% 저렴하게 선보인다.
에스카다(Escada)에서는 원피스를 2개 이상 구매시 1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질스튜어트(Jill Stuart)는 지난해 겨울 코트ㆍ패딩ㆍ니트ㆍ원피스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코스메틱스&디자이너 프라그런스(Cosmetics&Designer fragrances)에서는 바디제품 및 색조 상품을 40% 할인가에 제공한다.
남성들을 위한 국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들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클럽모나코(Club Monaco)와 빨질레리(PAL ZILERI)는 지난해 겨울 코트ㆍ패딩ㆍ자켓류를 40~50% 할인한다.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는 2013년 겨울 아우터류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컬럼비아(Columbia)와 마운틴하드웨어(Mountain Hardwear)는 지난해 구스다운 자켓을 50~60% 할인한다.
한편 17~23일 야외 특별행사장에서는 캠브리지(Cambridge) 남성자켓과 아우터류를 50~70% 할인하며, 23일부터 3일간 DKNY남녀 겨울 아우터를 50~7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