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주년 ★ 메시지] 이민호 “아주경제 7주년, 진심으로 축하”
2014-11-15 16:30
이민호는 14일 글로벌 종합 경제지 아주경제신문(www.ajunews.com)의 창간 7주년 소식에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민호는 이와 함께 친필 사인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의 개봉일인 11월에 맞춰 차기작을 선정할 예정이었던 이민호는 내년 1월로 개봉이 연기되면서 숨 고르기에 나선다. 올해는 월드투어 및 그동안 일정이 여의치 않아 소화하지 못했던 각종 CF 촬영 등으로 휴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민호는 틈틈이 ‘강남 1970’ 이후 차기작을 놓고 고심할 예정이다.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