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화요비, 성대 종양 수술 후 두 달간 묵언수행
2014-11-09 00:32
[사진=MBC 세바퀴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화요비가 성대관리를 위해 두 달간 묵언수행을 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화요비는 성대관리를 위해 두 달간 묵언수행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화요비는 성대에 종양이 생겨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은 성공적이었다며, 그 후 두 달 간을 성대관리를 위해 묵언수행을 했다고 말했다.
이날 ‘세바퀴’는 분야별 전문가인 박사들과 실력파 여가수인 장윤정, 화요비, 씨스타 소유, 손승연, 박규리 등이 출연하여 ‘박사 VS 톱 디바 특집’으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