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온라인 MMORPG ‘반 온라인2’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2014-11-06 15:23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서비스하는 스트레스 제로 MMORPG ‘반 온라인2’가 6일, 정식 서비스 이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최고레벨의 상향이다. 기존의 60레벨에서 80레벨로 크게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신규 지역과 던전이 추가된다.
추가된 지역은 고대의 유적이 잠들어 있는 ‘심연의 숲’, ‘화염의 대지’, ‘저주의 성’등 3곳으로 이 지역 안에 신규 레이드 던전인 ‘밤의 숲’, ‘고든 요새’, ‘영원의 마경’도 공개됐다. 유저들은 해당 던전을 통해 상향된 레벨에 맞는 신규 장비 및 장비 강화에 필요한 희귀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푸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11월 6일부터 26일까지 20일 동안은 출석체크 이벤트 기간으로 게임에 접속하기만 하면 매일매일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더불어, 해당 기간 동안 친구를 게임에 초대하면 초대한 숫자에 따라 ‘휴대폰 외장 베터리’, ‘카페베네 기프티콘’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반 온라인2’는 최근 게임 내 아이템가격을 좀더 낮춰달라는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존대비 30% 정도 가격을 낮추는 등 ‘스트레스 제로’를 위한 열린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퍼블리싱팀 오진원 차장은 “상위 콘텐츠가 더욱 보강 된만 큼 유저들의 경쟁도 치열해 질것으로 기대한다”며 “항상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좋은 의견은 게임에 반영 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게임 운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vaan2.dfl.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최고레벨의 상향이다. 기존의 60레벨에서 80레벨로 크게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신규 지역과 던전이 추가된다.
추가된 지역은 고대의 유적이 잠들어 있는 ‘심연의 숲’, ‘화염의 대지’, ‘저주의 성’등 3곳으로 이 지역 안에 신규 레이드 던전인 ‘밤의 숲’, ‘고든 요새’, ‘영원의 마경’도 공개됐다. 유저들은 해당 던전을 통해 상향된 레벨에 맞는 신규 장비 및 장비 강화에 필요한 희귀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푸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11월 6일부터 26일까지 20일 동안은 출석체크 이벤트 기간으로 게임에 접속하기만 하면 매일매일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더불어, 해당 기간 동안 친구를 게임에 초대하면 초대한 숫자에 따라 ‘휴대폰 외장 베터리’, ‘카페베네 기프티콘’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반 온라인2’는 최근 게임 내 아이템가격을 좀더 낮춰달라는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존대비 30% 정도 가격을 낮추는 등 ‘스트레스 제로’를 위한 열린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퍼블리싱팀 오진원 차장은 “상위 콘텐츠가 더욱 보강 된만 큼 유저들의 경쟁도 치열해 질것으로 기대한다”며 “항상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좋은 의견은 게임에 반영 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게임 운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vaan2.dfl.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