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라산, 창립64주년 '클린 올레' 봉사활동 2014-11-04 16:39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 향토기업 ‘한라산 소주’가 창립 64주년을 맞이했다. (주)한라산 (대표이사 현재웅)는 지난 3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올레17코스에서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Clean Olle’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관련기사 한라산 소주, 일본인 입맛 사로잡는다! (주)한라산-도체육회 대외 홍보 마케팅 MOU '한라산 소주' 뒷 맛 좋아…중국에서 인기 예감! 한라산 소주, 중국에서 인기 실감 jinj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