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터 백' 신하균, '이 얼굴이 70세 노인 얼굴로?!' 2014-11-03 18:40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신하균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은 재벌회장인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로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우지커피, KBS2 수목 드라마 '완벽한 가족' 제작 지원 CJ프레시웨이, tvN 드라마 콘셉트로 한 특식 메뉴 선보인다 아우디 코리아, JTBC '놀아주는 여자'에 프리미엄 차량 4종 지원 [김호이의 사람들] '새로운 장르'에 대한 배우 김신록의 생각 [이건희의 명성] "옷고름 한 번 풀지·해인아 제발 살자"...김수현 '히트작의 대명사'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