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역대 최대 100부스로 ‘지스타 2014’ 참가
2014-11-03 15:45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는 플레이스테이션 4(이하 PS4) 한국 출시에 대한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4’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열시는 ‘지스타 2014’에서 SCEK에서는 국내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도 콘솔게임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인 100부스로 유저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
‘The Last of Us Remastered’와 'inFAMOUS: Second Son' 등 올해 발매된 PS4의 주요 타이틀뿐만 아니라 PS4 및 PS Vita용 2015년 상반기 발매 예정작까지 총 43종의 다양한 타이틀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15년 상반기 발매 예정인 PS4용 ‘Bloodborne’과 ‘The Order 1886’ 등 16종 타이틀에 대한 유저 최초 시연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는 “국내 유저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PS4를 한국에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었고, 이번 지스타 2014에도 SCEK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참가할 수 있게 됐다”며, “지스타 2014를 통해 국내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유저들도 플레이스테이션만의 즐거움과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CEK에서는 이번 ‘지스타 2014’ 참가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국내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더 많은 유저들이 게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열시는 ‘지스타 2014’에서 SCEK에서는 국내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도 콘솔게임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인 100부스로 유저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
‘The Last of Us Remastered’와 'inFAMOUS: Second Son' 등 올해 발매된 PS4의 주요 타이틀뿐만 아니라 PS4 및 PS Vita용 2015년 상반기 발매 예정작까지 총 43종의 다양한 타이틀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15년 상반기 발매 예정인 PS4용 ‘Bloodborne’과 ‘The Order 1886’ 등 16종 타이틀에 대한 유저 최초 시연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는 “국내 유저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PS4를 한국에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었고, 이번 지스타 2014에도 SCEK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참가할 수 있게 됐다”며, “지스타 2014를 통해 국내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유저들도 플레이스테이션만의 즐거움과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CEK에서는 이번 ‘지스타 2014’ 참가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국내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더 많은 유저들이 게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