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레나, 모바일 퍼즐 ‘토이즈’ 라인 통해 글로벌 진출 확정
2014-11-03 09:30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오픈퍼블리셔 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에서는 젬플레이(대표 김민형)와 공동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토이즈(가제)’가 글로벌 메신저 라인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토이즈’는 라인주식회사에서 개최한 라인게임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게임으로 스테이지 방식의 매치 퍼즐 게임이며, 친근한 라인 캐릭터와 코스튬이 강점이다. 또한 게임 내에 다양한 스킬을 접목해 게임의 전략적 요소와 재료 모으기, 캐릭터 업그레이드 등 타 퍼즐게임과의 차별화 요소를 두었다.
네오아레나와 젬플레이는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라인을 통해 서비스하는 만큼 영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글로벌 론칭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와 iOS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토이즈’가 예정대로 출시된다면 2015년 네오아레나의 첫 번째 게임이자 첫 번째 글로벌 론칭 게임이 된다.
네오아레나 박진환 대표는 “젬플레이와 네오아레나는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를 위해 다양한 언어와 플랫폼을 위한 개발은 물론이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라며 “2015년은 네오아레나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서 그 첫번째 게임인 토이즈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라인을 통해 출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토이즈’의 개발사인 젬플레이는 라인게임콘테스트를 수상한 신생개발사로 엔씨소프트, NHN, 넥슨 출신의 역량 있는 인력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차세대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토이즈’는 라인주식회사에서 개최한 라인게임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게임으로 스테이지 방식의 매치 퍼즐 게임이며, 친근한 라인 캐릭터와 코스튬이 강점이다. 또한 게임 내에 다양한 스킬을 접목해 게임의 전략적 요소와 재료 모으기, 캐릭터 업그레이드 등 타 퍼즐게임과의 차별화 요소를 두었다.
네오아레나와 젬플레이는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라인을 통해 서비스하는 만큼 영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글로벌 론칭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와 iOS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토이즈’가 예정대로 출시된다면 2015년 네오아레나의 첫 번째 게임이자 첫 번째 글로벌 론칭 게임이 된다.
네오아레나 박진환 대표는 “젬플레이와 네오아레나는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를 위해 다양한 언어와 플랫폼을 위한 개발은 물론이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라며 “2015년은 네오아레나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서 그 첫번째 게임인 토이즈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라인을 통해 출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토이즈’의 개발사인 젬플레이는 라인게임콘테스트를 수상한 신생개발사로 엔씨소프트, NHN, 넥슨 출신의 역량 있는 인력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차세대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