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밀회’ 김지민·김대희, 아웃도어 화보서 유쾌·발랄 매력 발산

2014-10-31 09:10

김지민 김대희,[사진제공=금강 버팔로]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개그맨 김지민과 김대희가 아웃도어 화보를 통해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KBS2 ‘개그콘서트’ ‘쉰밀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민과 김대희의 금강 버팔로(BUFFALO) 겨울 화보가 공개 됐다. 화보 속 두 스타는 다채로운 컬러의 다운점퍼를 착용하고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지민과 김대희는 다운 점퍼를 미니 스커트와 청바지 등 일상복과 함께 매치해 다양한 다운 점퍼 활용 법을 제안했다.

특히 김지민과 김대희는 단독 화보 컷에서 패셔니 스타다운 우월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대표 미녀 개그우먼답게 미니스커트와 스키니진 등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으며, 김대희는 큰 키와 날렵한 몸매로 독보적인 다운 점퍼룩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금강 버팔로 관계자는 “김지민, 김대희와 함께한 겨울 화보를 통해 겨울 필수품 다운 점퍼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비법을 제시했다”며 김지민과 김대희가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행복한 커플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줘 기쁘다”고 전했다.

화보 속 김지민과 김대희가 착용한 금강 버팔로 아웃도어 의류는 내달 2일 일요일 오후 7시 20분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첫 공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