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 결식아동 돕는 ‘아름다운 간식’ 판매 2014-10-30 16:17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들은 30일 오후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사옥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간식’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수익금은 전액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에 기부돼 결식아동을 돕는 데 사용된다.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떡갈비 파니니'와 '유자모히또', '단호박 파이' 등을 들고 강신호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CJ프레시웨이, 충남도와 손잡고 지역 농가 상생 나선다 CJ프레시웨이, 한화로보틱스와 업무협약…로봇·자동화 상용화 속도 작년 역대급 실적 CJ프레시웨이…의정갈등에 한숨 깊어진 이유는 CJ프레시웨이 신임대표에 이건일 경영리더 CJ프레시웨이, 이탈리아 '프라텔리 롱고바디' 국내 유통권 확보 j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