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 결식아동 돕는 ‘아름다운 간식’ 판매 2014-10-30 16:17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들은 30일 오후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사옥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간식’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수익금은 전액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에 기부돼 결식아동을 돕는 데 사용된다.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떡갈비 파니니'와 '유자모히또', '단호박 파이' 등을 들고 강신호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CJ프레시웨이, 외식시장 침체...3분기 영업이익 282억 6.6% 감소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사업 확대...노모어피자와 720억 규모 계약 CJ프레시웨이, 급식용 PB 주스 올해 1700만개 판매 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 8113억원...전년比 4.1%↑ CJ프레시웨이, 소규모 외식업체 돕는다...메뉴 컨설팅 성과 '톡톡' j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