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유학 필수 ‘토플’ 공부법 뭐가 좋을까
2014-10-28 17:00
‘EBS플목달’ 토플인강, 효과적인 토플공부법으로 인기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장기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외국 유학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국제적 역량 강화를 통해 개인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이유 외에도 연구나 이민 등 다양한 이유로 유학을 결심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 학생들이 선호하는 유학지는 주로 미국과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로 꼽힌다. 이들 국가는 외국인이 자국의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입학하고자 할 경우 치러야 하는 어학시험으로 토플을 채택하고 있다.
토익이 비즈니스를 위한 실용 영어를 위한 시험 이라면, 토플은 대학 수준의 영어를 할 수 있는지 측정하는 시험이다. 토플은 리스닝(Listening), 리딩(Reading), 스피킹(Speaking), 라이팅(Writing) 등 총 4파트로 나눠져 있어 종합적인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데 보다 효과적이다.
토플의 경우 스피킹(Speaking)과 라이팅(Writing) 영역이 토플 난이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으로, 실전에서 점수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프리미엄 외국어 사이트 EBSlang의 ‘EBS 토플목표달성(이하 EBS플목달)’은 전략적인 토플공부법을 제시하며 토플러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철저히 실력이 검증된 강사진이 이끄는 토플강의와 더불어 유일무이한 온·오프라인 학습관리, 저렴한 수강료, 환급 시스템 등이 EBS플목달의 특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온라인 강의에서는 유일하게 스피킹(Speaking) 영역에 무료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토플독학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는 평이다.
플목달의 65 LC/RC 코스는 토플을 처음 시작하는 초급 학습자들을 위한 기초 다지기 강의로, 긴 지문도 쉽게 푸는 훈련과 긴 문장 듣기 훈련을 통해 토플에 대한 쉬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강의는 매주 10강씩 12주, 총 12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월 6일 신규 런칭한 80종합코스는 스피킹(Speaking) 12회, 라이팅(Writing) 8회 등 총 20번의 1:1 첨삭지도로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마지막 90코스 역시 플목달 강사의 1:1 첨삭 서비스(Speaking/Writing) 20회가 제공된다. 각 강의별 리뷰 및 보카(Voca) 테스트가 실시되고, 라이팅(Writing) 영역 강화를 위한 ‘Writing Preparation’ 강좌가 개설돼 오프라인 학원 못지않은 학습 커리큘럼을 경험할 수 있다.
수강신청 시 무료 샘플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학습자 개별 수준과 스타일에 맞는 수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후기를 참고하면 기존 수강생들의 수업 관련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수강료 50% 환급 제도를 통해 학습 동기부여와 함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EBS플목달 토익인강은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획득하여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면 차별화된 스펙으로 손색이 없다고.
자세한 학습 커리큘럼 정보는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