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 장애인부모회와 공공후견지원사업 업무 협약 체결
2014-10-28 11:22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27일 사단법인 인천시 장애인부모회(회장 박태성)와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공공후견지원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선임된 후견인이 지적능력과 사회능력이 떨어지는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문제, 의료, 복지 등 활동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