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아이슬리, 충격 반전 과거 화보
2014-10-24 10:01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누드톤의 원피스를 입은 채 쇼파에 누워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알려진 인디아 아이슬리는 최근 영화 '카이트'(Kite)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