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예비타당성조사 15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개최
2014-10-23 09:49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기획재정부,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과 공동으로 오는 30∼3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예비타당성조사 15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과 해외 사례 비교를 통한 공공투자관리 강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1999년부터 시작된 한국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포함해 세계 각국의 공공투자관리 제도가 검토·논의된다.
회의에는 김준경 KDI 원장, 방문규 기재부 2차관, 허경욱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거드 슈와츠 IMF 재정국 부국장, 제임스 브럼비 WB 아태지역 글로벌거버넌스 본부장, 플로렌시오 아바드 필리핀 예산관리부 장관, 그레이엄 글렌데이 미국 듀크대 공공정책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