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프리미엄 블랙박스 출시
2014-10-22 16:40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미동전자통신은 프리미엄 블랙박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3 GOLD’를 22일부터 출시한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3 GOLD’는 주요 녹화 기능뿐만 아니라 스마트 ADAS 기능인 △차선이탈경보△앞차추돌경보△음성인식시스템 기능△포맷프리 기술(NxFS)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포맷프리 기술(NxFS)로 녹화 영상 저장의 안정성을 높였다. 별도의 포맷없이 영상 파일안정화가 가능하다. 이 밖에 전 후방 풀및화질인치 와이드 터치탑재쇼크센서를 통한 이벤트녹화 기능과 상시녹화주차녹화 기능이 탑재됐으며 음성안내메모리자동관리 및 방전보호 기능드래그드롭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김범수 미동전자통신 대표이사는 "블랙박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해외 진출 노력까지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최고의 기술력과 알고리즘을 기반으로및 블랙박스 글로벌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