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줄넘기 기네스 신기록 도전…31시간46분 넘을까?
2014-10-20 05:10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이 방송 중 줄넘기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세계의 기네스북 기록'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장위안이 "나도 줄넘기 기네스 기록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MC 전현무가 "카메라를 빌려줄 테니 31시간 46분의 기록에 도전해보자. 장위안이 줄넘기를 하는 동안 우리는 녹화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해 장위안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한글 사랑'에 대한 G11의 뜨거운 토론과 함께 각 나라의 모국어 공부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20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