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관자동화 과정' 연수 개회사하는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2014-10-07 15:52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7일 김광호 관세청 정보협력국장이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자통관자동화 과정연수'에서 13개 개도국 세관직원을 대상으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관세청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24일까지 네팔·파키스탄·팔레스타인·솔로몬군도·과테말라·에콰도르·도미니카(공)·파나마·페루·에티오피아·우간다·튀니지·케냐 등 13개 개도국 세관직원을 대상해 우리나라 관세행정을 전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