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부산국제영화제 ‘프랑스의 밤’ 후원
2014-10-06 17:17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루이까또즈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행사 '프랑스의 밤'을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 및 광안리 비치비키니에서 주한프랑스문화원, 주한프랑스대사관 등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매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문화·영화계 인사들과 프랑스 등 유럽 영화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프랑스의 밤'은 루이까또즈만의 차별화된 문화마케팅을 강화하고자 3년째 시행하고 있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루이까또즈는 패션과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제공해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