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직장인들을 위한 공연, '정오의 예술무대' 2014-10-01 18:05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에서 열린 '정오의 예술무대'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라퍼커션'의 흥겨운 브라질 쌈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정오의 예술무대는 10월 17일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에 9차례 개최된다. 관련기사 뮤지컬 '맥베스', 민음사와 '뮤지컬 북토크'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내달 세종문화회관서 공연 서울시합창단, 첫 창작 시리즈 '시공의 하모니' 개최 [포토] 뉴진스 다니엘, '개구쟁이 미소' "고생했어!" 전시, 연극, 뮤지컬 등 수험생 위한 특별 할인 '풍성'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