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직장인들을 위한 공연, '정오의 예술무대' 2014-10-01 18:05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에서 열린 '정오의 예술무대'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라퍼커션'의 흥겨운 브라질 쌈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정오의 예술무대는 10월 17일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에 9차례 개최된다. 관련기사 서울 대표 관광 기념품 '서울 굿즈', 사전 예약하면 '10%' 할인 '세종대왕 나신 날'...한글박물관·경복궁 등에서 '세종 정신' 기린다 카페 안전사고 최대 2000만원 보장...서울시, '노키즈존' 퇴치 앞장선다 오세훈 "상암 일대, 서울 대표 매력공간 재창조" 남양유업, 불가리스·와다다곰 협업 세계명화전 개최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