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하우징, 여주 전원마을·전원주택 단지 견학단 모집
2014-10-01 16:52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대정하우징이 오는 11일과 15일 2회에 걸쳐 여주지역 전원마을과 전원주택단지를 방문할 견학단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견학단 모집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웰빙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전원주택 귀농귀촌 사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답사 지역인 여주는 영동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 제2중부선과 함께 구미~여주간 중부내륙고속도로 37번, 42번국도 확장 등으로 중부권 교통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성남~여주 복선전철 사업이 추진 중이며 제2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간 왕복 4차선으로 여주 북부지역에 대신IC가 건설 중이다. 여주~양평간 자동차전용도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도 개통을 앞뒀다.
답사단은 여주 지역별 5개 단지와 시공 중인 전원주택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