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 림바 리조트, 발리 로맨스 호텔 패키지 선봬
2014-09-30 11:29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발리 로맨스 호텔 패키지’는 인도양의 일몰을 바라보며 둘만의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기거나, 탈라소 테라피를 통한 힐링 타임과 발리 전통 마사지를 받으며 시간을 보내는 등 영원히 기억에 남는 추억을 제공한다.
또, 최대의 프라이버시와 안락함을 제공하는 개인 풀을 갖춘 절벽 위의 빌라에서 24시간 버틀러 서비스와 함께 두 분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스위트룸과 빌라 고객의 경우 공항 왕복 차량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1회 2명 탈라소 테라피인 아쿠아토닉 풀, 무료18홀 골프 퍼팅 코스 및 테니스 코트 이용이 가능하다.
아야나 림바 관계자는 “발리 로맨스 호텔 패키지는 웨딩 기프트 등록 메뉴를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며, 결혼과 함께 둘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려는 허니문에게 인기가 좋다”며, “지인분들이 허니문을 시작하는 새 커플에게 선물을 보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