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호선 총신대입구역서 60대 스트린도어에 끼여 사망
2014-09-25 11:05
사고 당시 선로에 이물질 제거를 위해 지하철이 잠시 정차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왔으나 이후 사망사고로 안내가 변경돼 다른 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사고로 인해 한때 4호선 상행선 운행이 중단됐지만, 10시 30분쯤 운행이 재개됐다. 경찰 및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