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일지', '비밀의 문' 눌렀다…월화극 1위
2014-09-23 08:38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야경꾼일지'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월화극 1위를 지켜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는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2.2%보다 1.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야경꾼일지'에서는 이린(정일우)이 김상궁과 귀합을 시도해 그의 죽음과 귀신이 된 이유와 아버지와 어머지의 죽음에 대한 전말을 알게되는 내용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