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라분유, 강남 산후조리원 세인트파크 2호점과 공급계약 체결
2014-09-22 15:32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이영애, 유재석부부 등 유명 연예인들 2세들의 산후조리원으로 유명한 ‘세인트파크’ 에서 뉴질랜드 청정지역의 수입분유인 프리미엄 코알라분유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코알라분유 한국본사 (주)뉴질랜드오리진는 지난 15일 세인트파크 2호점과 정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후조리원 '세인트파크'는 이미 이영애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 2세들의 산후조리한 곳으로 유명세를 탄 곳이다.
특히 전문 인력에 의한 세심한 배려로 산모와 신생아를 관리하는 곳이며 세인트파크에서 사용하는 모든 용품은 산모와 신생아에게 깐깐하게 검증된 안전한 세계적인 제품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세인트파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뉴질랜드 대표 분유 코알라분유는 뉴질랜드 글로벌 제약사인 GMP 에서 오랜 연구 끝에 고안된 고품질 분유로 유명하다.
코알라 분유는 신생아 필수 영양성분 중 가장 우수한 함량을 보이고 세계적인 제약회사가 독립적인 설비에서 안전한 분유를 생산한다.
한편 코알라분유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및 면세점 등 분유코너에 입점해 있어, 국내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