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정홍원 총리 "국민참여방안 마련하라"

2014-09-22 11:25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정홍원 국무총리는 22일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해 "대회 성공을 위해 보다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정홍원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을 위해 선수들의 노력과 함께 온 국민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22일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해 "대회 성공을 위해 보다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사진=아주경제 DB]


정홍원 총리는 이어 "때마침 24일이 '문화가 있는 날'인 만큼 많은 국민이 아시아경기대회장을 찾아 스포츠를 즐기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비인기 종목 경기에 대한 국민적 성원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관계부처에 아울러 지시했다.
정 총리는 전날 인천경기장을 찾아 남자핸드볼과 여자축구 경기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