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SLR ‘D810·750’ 사면 최대 100만원 돌려준다

2014-09-22 09:46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FX포맷 DSLR 카메라 D810과 D750, 니코르 렌즈를 구입하면 최대 10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대상 제품은 DSLR D810과 D750, AF-S 니코르 20mm f/1.8G ED 렌즈 등 FX 포맷용 니코르 정품 렌즈 28종이다.

참여 방법은 캐시백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과 무상서비스 연장 신청을 마치고 이벤트 페이지(www.nikon-image.co.kr/cashback)에서 캐시백을 신청하면 된다.

제품별로 5만원부터 최대 100만원 이상의 혜택이 주어진다.

1인당 렌즈는 최대 2종, DSLR 카메라는 1종까지 가능하며 카메라는 렌즈와 함께 구매할 경우에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무상 서비스 연장 신청은 11월 19일, 캐시백 신청은 11월 25일까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 (www.nikon-image.co.kr) 내 이벤트 페이지 혹은 콜센터 (080-800-6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