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바로, ‘어깨깡패’ 유연석과 운동 “배울게 많은 형이다”
2014-09-19 23:11
19일 밤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에서 밤마다 운동에 심취한 바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바로는 스스로 몸매를 감상하더니 팔굽혀 펴기 운동을 시작했다.
바로는 여행지에서도 매일 같이 팔굽혀 펴기를 거르지 않았던 것. 유연석은 여행을 함께 하는 동안 바로에게 운동법을 알려줬다.
바로는 “배울게 많은 형이라는 것을 알았다”라며 유연석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바로는 “호준이 형처럼 하면 안 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