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429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4-09-17 18:22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 서희건설은 17일 수분양자에 대해 429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3.8%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이현재 하남시장, 매출 1.4조 기업 서희건설 하남유치 성공 지주택 전문 서희건설…연이은 공사비 인상요구에 공사 중단까지 서희건설 주가 15%↑...尹당선인의 부동산 공약 때문? [부고] 곽선기(서희건설 대표이사)씨 모친상 서희건설 주가 14%↑…"2615억 규모 평택 화양지구 지주택 공사 수주" ksparro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