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공사-부산은행, 중견 해운사 저리로 지원 2014-09-17 16:30 [사진= 정책금융공사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정책금융공사는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부산은행과 ‘선박금융 간접대출 약정서’를 17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체결했다. 나성대 정금공 이사(오른쪽)과 이두호 부산은행 영업지원본부장이 약정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정책금융공사, 벤처업계와 기술금융 간담회 실시 수협은행-정책금융공사, 선박금융 간접대출 약정 체결 정책금융공사 '기술금융 활성화' 간담회 개최 산업은행, 정책금융공사·산은금융지주와 함께 '1사1촌 농촌봉사활동' 실시 정책금융공사, 부산서 기술금융 활성화 위한 간담회 실시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