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 앉은 한국-베트남 문체부 장관 "웃으면 복이와요" 2014-09-17 15:48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17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호앙 투언 아잉(Hoang Tuan Anh)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를 만나 한-베트남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에 앞서 인사말을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관련기사 "공립박물관 3곳중 1곳은 미등록 박물관" 문체부,인천AG·APG 대회관련시설 사업계획 변경 승인 재단법인 국립발레단 이사장에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 제주 '관광주간'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듬뿍" - 세계 유일 중국인 유학생 대상 페스티벌, 해마다 거듭 발전 눈길 -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