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짜사나이 라미란, ‘이게 진정한 경례다!’

2014-09-13 13:42

'진짜 사나이' 라미란이 완벽한 경례 동작을 소화했다.[사진제공=MBC]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진짜사나이’ 라미란의 칼같은 경례 동작이 포착됐다.

14일 오후 방송될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라미란 등 부사관 후보생으로 교육중인 여군 멤버들이 점호시간을 가졌다. 여군들을 무서움에 떨게 했던 얼음마녀 훈육관에게 당직사관 임무를 받은 라미란은 점호 시작 전부터 엄청난 긴장감에 식은땀을 흘렸다는 후문.

당직사관 라미란의 점호는 어떤 모습일지. 얼음마녀로 빙의한 라미란 당직사관의 공포의 점호는 14일 오후 6시 20분 ‘진짜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